[책 리뷰] 투자는 워런 버핏 처럼

도서명: 투자는 워런 버핏 처럼
지음: 구와바라 데루아 지음 

 

투자는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친구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기억에 남은 문장들

 스스로 생각해서 투자하지 않으면 투자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버핏은 하루에 10시간이나 정보 수집과 분석에 매달린다.

 

남이 샀으니까 너도 샀단 말이냐?  잘 들어봐. 투자는 자기 머리를 생각해야 하는거야

 

좋아하는 일을 하고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일하십시오. 

 

제 1원칙은 손해를 보지 말것. 제 2원칙은 제 1원칙을 잊지 말것.

 

손해 보는 레이스에는 배당하지 않아도 된다.

 

투자란 지능지수 160인 인간이 130인 인간을 쓰러 뜨리는게임 이 아닙니다.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가 문제입니다.

 

막대한 빚을 지더라도 경영자가 경영만 잘하면 결코 나쁘지 않다는 사고방식도 있다. 그러나 버핏은 서슴지 않고 NO라고 말한다.

 

좋은 기업은 오랫동안 성장한다. 주식은 인간보다 수명이 더 길다.

 

버핏은 뛰어난 경영자가 있는 우수한 기업을 싼 값에 사라고 권한다.

 

투자는 힘을 쓰는 노동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곱절 더 자료를 읽고 생각해야 한다.

 

적은 돈이라도 좋으니 투자를 하십시오. 책만 읽어도 안됩니다.

 

유능한 세일즈맨 대체로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이라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친구를 바꾸기만 하면된다.